미국에서 수제로 빚어 만든 핸드메이드 도자기 쉐이빙 머그로,
약 7센치 정도의 깊이로 레더링 시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잡아줍니다.
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파커 USA의
자기 공장에서 수제 제작되어 퀄리티가 아주좋습니다.
묵직하고 두꺼운 디자인은 쉐이빙 시 거품의 온도를 적당히 따듯하게 유지시켜 줍니다.
약제상이 생각나는 동그란 핸들은 쉐이빙 시 편안한 손잡이가 되어줍니다.
어떤 사이즈의 브러쉬와 솝도 마치 재단된 것처럼 안정적으로 보관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.
가로(지름) : 10cm
높이 : 7.5cm
무게 : 370g
정교하고 깔끔한 마무리처리와 최고의 광택 처리로 사용 시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
HANDMADE BY PARKER US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