앗..안타깝습니다. ㅠ
마운틴맨은 시원한 계열의 숲향입니다.
겨울아침 캠핑한 산에서 면도를 한다는 상상에서 만든 향이라고 합니다.
추후 고급스러운 남성향수 계열을 원하신다면 샤프드레스드맨/익그제티브맨,
레몬향 계열은 라임/진토닉/마가리타스,
파우더리한 향은 바버샵 등을 고려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.
더욱 열심히 하는 와일드칠리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양날면도기를 쓰면서도 비누는 처음 써봅니다.
거품은 풍성하게 잘 나는데, 향은 제 취향하고는 거리가 있네요.
물론 안좋다는 뜻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라는 얘깁니다.
다음에는 다른 놈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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