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REVIEW

  • 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게시판 상세
제목 면도시 칼날이 마찰 자극이 없이 부드럽네요. 향기도 비누자체에서 맡는것
작성자 와일드칠리 (ip:)  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0-07-24
  • 추천  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14
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와일드칠리입니다.
오자크마운틴은 스털링 본사가 있는
아칸소주 근처에 있는 산입니다.
가을 산을 드라이브하며 맡은 풀, 나무,
숲의 냄새와 장작이 타는 냄새를 구현했다고 하네요. ^^
사용후에는 물기를 따라내고
뚜껑을 조금 열어 실온에 건조시켜주시면 좋습니다.
즐거운 면도 하세요!


[ Original Message ]
면도시 칼날이 마찰 자극이 없이 부드럽네요. 향기도 비누자체에서 맡는것보다 거품내서 맡으니 더 좋네요.

첨부파일
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댓글 수정

댓글수정

비밀번호 :

/ byte

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댓글달기

이름 : 비밀번호 :   관리자답변보기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