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와일드칠리입니다.
페르소나가 가장 잘 맞으신 듯 합니다. ^^
페르소나는 가성비 좋고
적당히 날카로우며 쉽게 무뎌지지 않는 면도날입니다.
대부분 직모에 적당한 굵기를 가지고 있고,
피부가 부드러운편인 한국남성에게 잘 맞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. ^^
추후 크리스탈과 윌킨슨도 추천 드려봅니다.
크리스탈은 아스트라와 같은 회사로 아스트라의 업그레이드형이라 보시면 되고
윌킨슨은 날이 단단한 편이라 단정한(?) 맛이 납니다. ^^
즐거운 면도 하세요!
[ Original Message ]
기존 면도날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려고 구매했습니다.
페르소나 페더 아스트라 세개 구매해서 비교해 봤습니다.
셋중 중간정도? 페더 처럼 위험하다는 느낌은 적고 아스트라보다는 거친 느낌입니다.
전 이게 제일 괜찮은 느낌이더라고요.
거칠다 라고 적어놓긴했는데 거친 느낌이 나진않고요
아스트라보다 덜부드럽다정도입니다. 날이 느껴지는 정도? 입니다.
아스트라보다 깔끔한것 같습니다.(느낌입니다. 사진비교하면 좋겠지만 없어서...)
피부가 민감한데 깔끔한걸 선호하는분이라면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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