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와일드칠리입니다.
한국남성의 수염은 보통 직모에 굵고 부드러운 타입인데, 이에 가장 무난하게 잘 맞는 면도날이 페르소나인 듯 합니다. ^^
좀 더 예리한 타입을 찾으신다면 아스트라와 페더도 추천 드려봅니다.
즐거운 면도 하세요!
[ Original Message ]
Merkur 면도기 구입 후 번들로 받은 날을 사용하다가 좋은 평이 많았던 질레트와 페르소나를 구입해보니 확실히 다름을 느꼈습니다.
클래식면도 특유의 서걱거림과 함께 뒤이어 찾아온 매끄러운 절삭력이 하루의 시작을 열어주는 기분?!
(2019-08-05 12:30: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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